시크릿데이 생리대가 첫 소형 사이즈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생리양이 적어서 중형을 사용하면 너무 커요’, ‘생리 끝나갈 때 쯤에 사용할 만한 좀 더 짧은 길이 생리대 안 나오나요?’, ‘소형 사이즈가 필요할 때가 있더라고요’ 등 소비자들이 소형 생리대를 원하는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져 런칭 된 것이다.
러브는 소형사이즈가 출시되면서 전라인이 전부 제작된 생리대가 되었다. 생리대 사이즈별로 라인업이 되어있는 브랜드가 흔치 않지만, 시크릿데이는 소비자들의 양에 맞춰 생리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
러브는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탑시트가 주 특징으로 패드에 반영된 1,200여개 홀 가공이 생리기간 동안 24시간 착용하고 있어야하는 여성들은 피부에 자극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트리플 안심 샘 가드가 옆으로 새지 않도록 막아주기 때문에 양이 많은 날에 편한 자세로 앉아있어도 절대 새지 않는다.
시크릿데이는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직접 제조를 통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된다. 어느 부분을 더 개선해야 소비자들이 만족해 줄지 매일 연구하고 파악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몸에 가장 가깝게 닿는 제품인 만큼 성분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가면서 신중하게 반영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월 9일 옥션에서 러브 소형 런칭 기념 타임딜 특가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신제품을 알뜰한 가격에 쇼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3세트를 구매하면 러브 소형을 추가 증정한다. 세트 구매 시 신상 세안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