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2.04 11:38
수정 2021.02.04 11:39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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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은미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재보궐선거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재보궐선거 무공천을 통해 정치적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준비해 온 권수정 서울시의원과 김영진 부산시당위원장도 당의 결정에 따라 사퇴했다. 왼쪽부터 김영진 부산시당 위원장, 강 비대위원장, 권수정 서울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