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의용 외교부장관 후보자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인근 사무실 로비에서 '북한 원전 추진 의혹'과 관련해 "북한과 대화서 원전을 거론하지 않았다"며 "미국에도 USB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정의용, 의원 시절엔 '북한 인권결의안' 찬성
2007년 국감서 찬성 입장 밝혔지만靑 안보실장 당시 공동제안국서 발 빼
<포토> 외통위 정의용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처리
2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영길 위원장이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관련 안건들을 상정하고 있다.
<포토> 사무실 출근하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포토>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 출근
<포토> 출근하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
오세훈 핵심 참모 민생·정책특보 사의 표명…토허제 혼란 책임
고대의료원 교수들 "학생들 복귀하길…제적시 교정 서지 않을 것"
결국 30번째 '줄탄핵'…민주당, '마은혁 미임명' 최상목 탄핵안 발의
이진호 영상 속 매니저 A씨 “녹취 파일 준 적 없다” 억울함 호소
영유아 밀가루에서 죽은 ‘이거’ 나왔다? 맘들 난리
담보는 '최순실 태블릿'…6억 9000만원 빌리고 안 갚은 정유라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치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