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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설 명절 대비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캠페인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캠페인에는 이재갑 고용토동부장관,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진경호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포토> 민주당, 설 명절 대비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캠페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참석자들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설 명절 대비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캠페인을 하고 있다. 캠페인에는 이재갑 고용토동부장관,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진경호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포토>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법 본회의 통과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3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안이 가결되고 있다. 이 법은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법으로 택배 노동자의 과로를 방지하기 위해 물류 인프라 및 안전 대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포토> 이낙연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사회주의 정부? 야당은 이익공유제 정쟁화 멈추고 공동체 지키는 방법 집중해달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야당은 이익공유제를 사회주의적이라고 비판한다. 이명박 정부는 초과이익을 추진했고, 박근혜 정부는 기업정부환류세제를 시행했다"고 지적하며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사회주의 정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야당은 이익공유제를 정쟁화하기보다는 공동체를 지키는 방법을 찾는데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포토>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이낙연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최고위 주재하는 이낙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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