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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이 6일 국회 본청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을 방문해 27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고 이한빛 PD 부친 이용관씨와 고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등과 대화하고 있다.
<포토>양경수 민주노총,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 방문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6일 국회 본청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을 방문해 27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농성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고 이한빛 PD 부친 이용관씨, 고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김종철 정의당 대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포토> 양대노총 위원장, 단식 27일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농성장 방문
<포토> 법사위 소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정인이법 심의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 장혜영, 류호정 의원이 6일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입장하는 백혜련 소위원장에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법사위 소위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정인이법 등을 심의한다.
<포토> 이낙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로 가는 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모레 본회의에서 중대재해법 등 논의됐던 법 중 합의된 법을 처리하기로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해 다행이다. 법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로 가는 길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고 귀한 생명을 앗아가는 후진국형 비극의 사슬을 이제는 끊어야 한다. 한 달 넘게 단식하고 있는 산재노동자 유족을 이제라도 귀가하게 해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포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관련 정의당 대표단-의원단 긴급 기자회견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6일 오전 국회 본청 단식농성장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관련 대표단 - 의원단 긴급 기자회견에서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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