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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정인이법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포토> 이낙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로 가는 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모레 본회의에서 중대재해법 등 논의됐던 법 중 합의된 법을 처리하기로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해 다행이다. 법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로 가는 길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고 귀한 생명을 앗아가는 후진국형 비극의 사슬을 이제는 끊어야 한다. 한 달 넘게 단식하고 있는 산재노동자 유족을 이제라도 귀가하게 해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포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관련 정의당 대표단-의원단 긴급 기자회견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6일 오전 국회 본청 단식농성장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관련 대표단 - 의원단 긴급 기자회견에서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포토> 정의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관련 긴급 기자회견
<포토>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심의
5일 오후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회의 시작 전 백혜련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위원장과 김도읍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가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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