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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증권 시장 개장일부터 최고가를 경신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0.98p(2.47%) 오른 2944.45, 코스닥 9.20p(0.95%) 오른 977.62로 마감했다.
<포토> 코스피 새해 첫날 2944.45로 장 마감…사상 최고치
<포토>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2944.45 마감…사상 최고 행진
<포토> 코스피, 새해 첫날부터 사상 최고치 마감…2944.45
3000 향하는 코스피, 장중 2920 돌파
코스피지수가 새해 첫날 장중 2920을 돌파했다.4일 오전 11시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58.70포인트(1.69%) 상승한 2921.18에 거래중이다. 이날 지수는 2874.50에 거래를 시작한 뒤 오전 10시47분께 2900선을 넘었다.개인이 728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3억원, 6948억원을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소폭 약세다. 같은 시각 0.16포인트(0.02%) 하락한 968.22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 거래 첫날도 사상 최고랠리...개인 홀로 '사자'
코스피가 올해 거래 첫날부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장을 시작했다.4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대비 8.91포인트(0.31%) 상승한 2882.51을 기록중이다.코스피는 이날 전장대비 1.03포인트(0.04%) 상승한 2874.50에서 거래를 시작했다.수급주체별로는 개인이 8169억원을 순매수하는 동안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06억원, 7274억원을 동반 순매도했다.시가총액 10위권내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2.95%), LG화학(2.06%), 삼성SDI(5.10%), 현대차(7.29%) 등이 상승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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