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2021년 신년 특별사면을 발표하고 있다. 법무부는 2021년 새해를 맞아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등 서민생계형형사범과 특별배려(불우) 수형자, 사회적 갈등 사범등 총 3024명의 특사를 오는 31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포토> 신년 특사 발표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포토> 인사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2021년 신년 특별사면 발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법무부는 2021년 새해를 맞아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등 서민생계형형사범과 특별배려(불우) 수형자, 사회적 갈등 사범등 총 3024명의 특사를 오는 31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포토> 2021년 신년 특별사면 발표
조경태 "당론을 깃털같이 안다고? 헌법 수호 의지 없던 대통령 비판해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논란만 일으킨 전현무 첫 라방...보아 “박나래보다 오빠가 아까워”
아내 외도 영상, 처가·자녀에 뿌려…50대 남성 처벌은?
‘굿데이’ 기가 막힌 편집으로 존재감 無...김수현의 굴욕
尹 파면되자 "정치 관련 글 그만" 전한길 태세전환 시작하나
실시간 랭킹 더보기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김정은 관심법으로 엿보기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