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한진중공업 우협에 동부건설 컨소시엄 선정


입력 2020.12.22 18:13 수정 2020.12.22 18:13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한진중공업CI ⓒ한진중공업

한진중공업은 지분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동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SM상선 컨소시엄은 예비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한진중공업은 향후 지분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될 경우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산은을 포함해 8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한진중공업 주주협의회는 현재 한진중공업 보통주 지분 83.45%에 대한 공개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수전에는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SM그룹, KDB인베스트먼트·케이스톤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거래 가격은 5000억원을 전후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당초 산은 자회사인 KDB인베스트먼트가 유력 후보로 부상했지만 입찰에 참여한 후보들 중 동부건설 컨소시엄 측이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승기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배운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