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새해전야', 결국 개봉 연기 "코로나19 추가 확산·피해 방지 위해"


입력 2020.12.18 14:37 수정 2020.12.18 14:38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영화 '새해전야'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개봉과 언론배급 시사회 일정을 미뤘다.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18일 "30일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새해전야'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추가 확산과 이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고자 개봉 일정을 연기하고, 22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언론배급 시사회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새해전야'의 개봉을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후 개봉 일정 및 언론배급 시사회 일정은 다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23일 예정돼 있던 이연희, 유태오의 인터뷰도 취소됐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홍지영 감독이 연출했으며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최수영, 유태오가 출연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