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제작진 "남궁민 예고 살인범으로 몰린 건 시작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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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남궁민이 교도소에 수감돼 충격을 안긴다.

15일 ‘낮과 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형사에서 살인범으로 전락한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낮과 밤’은 지난 14일 방송에서 특수팀 형사 도정우(남궁민 분)가 손민호(최진호 분)를 살해 시도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됐다. 특히 도정우가 화재 현장에 뛰어든 것부터가 손민호에게 접근하기 위한 계획적 움직임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고조된 상황이다.

이에 ‘낮과 밤’ 제작진 측은 “남궁민이 예고 살인범으로 몰린 건 시작에 불과하다. 이를 시작으로 더 큰 소용돌이가 휘몰아칠 예정이다”면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충격과 반전의 연속이 이어질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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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남궁민이 교도소에 수감돼 충격을 안긴다.

15일 ‘낮과 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형사에서 살인범으로 전락한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낮과 밤’은 지난 14일 방송에서 특수팀 형사 도정우(남궁민 분)가 손민호(최진호 분)를 살해 시도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됐다. 특히 도정우가 화재 현장에 뛰어든 것부터가 손민호에게 접근하기 위한 계획적 움직임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고조된 상황이다.

이에 ‘낮과 밤’ 제작진 측은 “남궁민이 예고 살인범으로 몰린 건 시작에 불과하다. 이를 시작으로 더 큰 소용돌이가 휘몰아칠 예정이다”면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충격과 반전의 연속이 이어질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