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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재 국민의힘 간사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4·7 보선은 '성범죄 선거'…호텔·신공항으로 못 덮는다"
김정재·최승재,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서 강조金 "박원순의 성추행 의혹으로 치러지는 선거서울시민·부산시민들께서 이 점을 유념해달라"崔 "선거에도 혈세 드는데 공항까지…심판해야"
마지막까지 '방탄 국감'…청와대, 끝내 국회 무시
일주일 연기했는데 또 기습 불출석 통보라임·옵티머스 관련 '수사 중'이라며 회피추·윤 갈등 "둘이서 잘 해결" 무책임 답변당헌 수정 입장 묻자 與 의원들이 철통방어
[국감2020] 당헌개정 文대통령 입장 묻자, 與 의원들 "대답하지 말라"
기다렸다는 듯 與 의원들 의사진행 방해"질문 같은 질문을" "비서실장 답 말라"대놓고 청와대 실드치기…국회의원 맞나끝내 입 다문 청와대의 '선택적 정의'
단독 與 반대로 윤미향·박원순 사건 관련 국감 증인채택 실패
18일 여가위 여야 간사 증인 협상 불발與, 윤미향·박원순 등 관련 증인 전부거절19일 재협상 예정이나 채택가능성 희박"청와대 혹은 당 차원의 지시 있었던 듯"
<포토> 김경선 차관과 대화하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2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과 김경선 차관이 대화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 탄핵 인용시 '6월 초' 대선…기각·각하시 '즉시 복귀'
[속보] 민주당 "오늘 최상목 탄핵안 보고…4일 본회의 개의 여부 협의 중"
"기각" "만장일치 파면"…尹 탄핵 선고일 지정에 여야 반응 온도차
'폭싹 속았수다' 리액션 장인 뭐랭하맨, 뜻밖의 행동을?
"13세 소년과 만나려 나이 속였다" 호주 30대 정치인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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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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