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입력 2020.11.25 09:32 수정 2020.11.25 09:32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ILO핵심협약 비준과 노동개악 중단, 전태일 3법 입법을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
#국회
#총파업
#피켓시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경총 "민주노총 총파업, 불법적이고 시기적으로도 맞지 않아"
민주노총, 25일 총파업...전국 동시다발 집회 강행

민주노총, 25일 총파업...전국 동시다발 집회 강행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오는 25일 예정된 총파업 및 관련 집회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노총은 23일 성명을 내고 “‘왜 이 시점에?’ 라고 묻지 말고 왜 이 시점에 노동자들이 파업을 진행하며 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는가 돌아보길 바란다”며 “100만 조합원과 2500만 노동자, 모든 국민의 삶을 지탱할 노동조합을 지키기 위해 총파업 총력 투쟁에 나선다”고 전했다.민주노총은 “정부와 정치권, 이들의 비호를 받는 재벌, 대기업이 노동조합을 무력화하려고 한다”며 “정부는 발의한 노동개악…

민주노총, '코로나 비상시국'에 총파업 강행의지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추미애·윤석열 '동반 퇴진론', 문 대통령 "2단계 격상 안타깝고 송구", 민노총 "총파업 총력투쟁" 이어간다, 검찰 윤석열 장모 기습 기소, 윤지오 때아닌 사망설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추미애·윤석열 '동반 퇴진론', 문 대통령 "2단계 격상 안타깝고 송구", 민노총 "총파업 총력투쟁" 이어간다, 검찰 윤석열 장모 기습 기소, 윤지오 때아닌 사망설

▲추미애·윤석열 '동반 퇴진론' 나와더불어민주당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동시에 교체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의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출구를 찾아야 한다는 의견은 있었지만, 장관과 총장을 동시에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체적인 시기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여권에서는 적어도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 1호이자 검찰개혁의 상징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출범한 이후로 예측한다.▲문 대통령 "거리두기 2단계, 매우 안타깝고 송구"문재인 대통령은 24일 …

이와중에 민노총 집회…주호영 "보수집회 단속하던 기세로 단속하라"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국회 본회의, '국민연금법 개정안'·'마약 수사외압 의혹'·'김건희' 특검법 가결
국회 본회의, '마약 수사외압 의혹 특검법' 가결
'마약 수사외압 의혹 특검법' 반대 표결 후 퇴장하는 국민의힘
국회 본회의, '김건희 특검법' 가결
상정되는 '마약 수사외압 의혹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