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홍남기 부총리 쉽게 못 내치는 이유
朴정부 청와대 출신 꼬리표에 초기엔 불신신고리 5·6호 공론조사 계기로 전폭 신임'2.5회 예산안' '4회 추경안' 전무후무 기록"탁월한 추진력, 文이 먼저 내치기 어렵다"
野 "사의표명은 엉성한 정치쇼" 질타…홍남기 "심히 유감"
여 "결정되는 대로 따르는 게 공직자 태도로 마땅"야 "그만둘 장관 상대로 질문할 필요가 있나 의문"홍남기 "정치쇼 표현 유감…직무수행 최선 다할 것"
홍남기, 사의 표명 하루만에 번복?…"인사권자 뜻에 맞춰 직무수행 최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참석홍남기 "정치쇼 심히 유감…그런 의도 없었다"사직서 제출했으나 문 대통령 반려하며 재신임
홍남기 "금주 핵심 경기지표 연쇄 발표…4분기 경기 대응 총력"
26일 국장급 이상 확대간부회의 주재, 노고 치하"내년 예산안·세법 개정 등 현안 꼼꼼이 챙겨달라"
'추석 다가오는데'…통신비 논란에 재난지원금 난항 예고
홍남기 "주말까지 재난지원금 전달체계 구축…이번 주 통과목표"여야 공방에 계획 차질 우려…통신비 9천억원 예산이 최대 쟁점"전 국민에 가장 효과적인 전달방법" vs "사실상 체감 못할 수준"
[속보] 권성동,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라' 발언에 "내란선동죄 현행범"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라' 파문…원희룡 "폭력적 보복 광기"
이낙연 "민주당 단식·삭발 흉하다"에…친명 강득구 "화가 치밀어 오른다"
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폭행해 사망…40대 아빠 "모든 잘못 인정"
“여성, 하루에 ‘이거’ 한 캔만 마셔도 구강암 발병↑”
“엘리베이터 사진 속 빨간 점퍼남 김수현 아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민주당과 밀착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말한다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
STOP THE HATE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