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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당시 회계 부정을 저지른 의혹을 받고 있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후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정정순, 검찰 자진출석 거부…민주당 체포동의안 표결할듯
정정순 의원 본회의 하루 전 검찰 맹비난"가보지 않은 길 가겠다" 자진 출석 거부민주, 방탄국회 부정적…'1호 체포' 될까
정정순 체포동의안, 29일 본회의 표결…5년 만에 현역 의원 체포될까
29일 '원포인트 국회' 열고 표결 계획
나경원 '집중 공세'하며 증인으론 못 부르는 민주당…"뭐가 두렵나?" 반발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동안 '나경원 의혹' 뒤덮힌 교육위나경원, 26일 마지막 감사 앞두고 "증인 나가 소명하겠다"집중공세 이어 왔던 민주당, 본인 증인채택 합의는 거부해나경원 측 "조국·秋 물타기 입증…검증 목적이면 증인 거부 이유 없어"
속보 與정정순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4·15 총선 회계부정 혐의를 받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정정순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투표 결과는 △찬성 167표 △반대 12표 △기권 3표 △무효 4표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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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몸수색' 당한 현실본회의장 둘러싼 청와대 경호원들…의회 귄위 추락조해진 "여야의 문제가 아냐…의회존립·민주정치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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