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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당정, 4차 추경 및 특별재난구역 추가지정 논의


입력 2020.08.12 08:13 수정 2020.08.12 08:14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당정은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과 4차 추경안 편성 방안 등을 논의한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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