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청계천에서 더위 피하는 시민


입력 2020.06.09 15:46 수정 2020.06.09 15:46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서울에 올해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쉬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