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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기현·보나, 소속사 선후배일 뿐…열애는 사실무근”


입력 2020.04.21 12:21 수정 2020.04.21 12:21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뉴시스

몬스타엑스 기현과 우주소녀 보나의 열애설에 소속사가 강하게 부인했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현과 보나는 같은 소속사의 선후배 관계일 뿐”이라며 “5년 이상 열애를 한 것도 아니고,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 매체는 기현과 보나가 5년 전부터 연인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에는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선후배 관계라고 선을 그었다.


기현은 2015년 그룹 몬스타엑스로, 보나는 2016년 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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