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항공사 CEO 간담회 참석하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입력 2020.02.10 14:58 수정 2020.02.10 14:58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열린 항공사 CEO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우기홍
#대한항공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희망퇴직, 비용절감·구조조정 차원 아냐”
中 전문가 "신종 코로나 6개월 내 재감염 가능성 낮다"

中 전문가 "신종 코로나 6개월 내 재감염 가능성 낮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6개월 이내에 재감염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감염병 전문가인 퉁차오후이 베이징차오양병원 부원장은 9일 현지 관영 중앙(CC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터뷰에서 통 부원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는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85% 유사한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스에 걸린 환자들은 체내에 항체가 최소 6개월가량 남아 있었고,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추론하면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환자도 최소 6개월 간은 재감염되지 않을…

이웃 주민 위협해 체포된 60대 남성…고열 증세로 격리조치

이웃 주민 위협해 체포된 60대 남성…고열 증세로 격리조치

이웃 주민을 위협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60대 남성이 고열 증세를 보여 격리조치 됐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전날 오후 4시 50분께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한 A(61)씨를 현재 관내 치안센터에 격리해 보호 중이다.앞서 경찰은 조현병 증상으로 주변 이웃들을 위협한 A씨를 조사한 뒤 은평구의 한 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그가 38도의 고열을 보여 입원을 못 하게 되자 서울시립의료원으로 이송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진단검사와 폐렴·독감 검사를 받게 했다.A씨는 폐렴과 독감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신종코로나 25번 환자…'발열 등 특이 증상은 없어'
한진가 남매 경영권 불꽃 경쟁…대한항공 주가 향방은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