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이 최대주주인 광림의 지분 매각 소식에 급락했다.
22일 오전 9시 42분 현재 남영비비안 주가는 전일 대비 3350원(16.5%) 하락한 1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날 남영비비안은 최대주주가 남석우 외 6명에서 광림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광림은 남영비비안 주식 241만3531주를 장외매도했다고 밝혔다. 최대주주 변경 후 광림의 보유주식수는 163만3364주(23.78%)다.
남영비비안이 최대주주인 광림의 지분 매각 소식에 급락했다.
22일 오전 9시 42분 현재 남영비비안 주가는 전일 대비 3350원(16.5%) 하락한 1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날 남영비비안은 최대주주가 남석우 외 6명에서 광림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광림은 남영비비안 주식 241만3531주를 장외매도했다고 밝혔다. 최대주주 변경 후 광림의 보유주식수는 163만3364주(23.7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