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허지웅, 취향 확실한 힐링 타임
허지웅이 취향 확실한 힐링 타임으로 이목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색깔 있는 일상으로 각자의 삶을 즐긴 이성우와 허지웅의 하루로 알찬 재미를 선사했다.
허지웅은 최애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를 선사했다. 집에서도 병원에서도 틈만 나면 본 것은 바로 고양이 영상, 귀여워 어쩔 줄 몰라 하며 끙끙 앓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털 알레르기로 인해 직접 키우지는 못한다는 슬픈 사실에 웃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대한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항암 치료 중 너무 큰 고통에 어찌할 바 모를 때 웃음으로써 잠시나마 괴로움을 잊게 해준 방송이라는 것. 그의 힘들었던 시간들을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는 이야기에 보는 이들을 짠하게 했다.
항암치료라는 거대한 산을 넘어 완치를 향해 가고 있는 그는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사연에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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