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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아파트서 화재...9명 병원·20여명 대피


입력 2019.06.09 14:01 수정 2019.06.09 14:01        스팟뉴스팀

화재 원인 ‘김치냉장고’ 추정

화재 원인 ‘김치냉장고’ 추정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9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되고 주민 20여명이 대피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8분경 양천구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4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세대 내의 가구와 집기류가 불에 타 약 1억2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만 불이 다른 집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이 김치냉장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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