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계열사, 합동 참배·묘역 헌화 진행
현충일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 방문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인 (주)한화·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29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했다.
6월 현충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임직워들은 합동참배와 묘역헌화 등을 진행했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지난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 이상 합동 참배와 묘역 정화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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