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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2월 수출 11.1%↓...반도체·중국 부진에 3달 연속 감소세, '김정은 흡연 노출' 난닝역 가림막공사…전용열차 中관통 가능성 등


입력 2019.03.01 17:00 수정 2019.03.01 17:00        스팟뉴스팀

2월 수출 11.1%↓...반도체·중국 부진에 3달 연속 감소세
반도체 가격 하락세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출이 석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4분의3 토막이 냔 가운데 무역수지는 간신히 85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1.7% 감소한 395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1.2%)과 올해 1월(-5.8%)에 이어 3개월째 감소세를 지속한 것으로 이러한 3달 연속 감소는 지난 2016년 7월 이후 30개월만이다.

'김정은 흡연 노출' 난닝역 가림막공사…전용열차 中관통 가능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베트남 방문을 마친 뒤 전용 열차로 또다시 중국을 관통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일 베이징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광시장족자치구 난닝역에는 열차가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없도록 막는 가림막 공사가 갑자기 진행되고 있다. 난닝역은 김정은 위원장 전용 열차가 지난 23일 평양에서 출발해 단둥·선양·톈진·창사를 거쳤던 곳으로 베트남과 접경인 핑샹에 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다.

北 주장 반박한 폼페이오 "기본적으로 전면적 제재해제 요구"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주장을 반박했다. 북한이 기본적으로 전면적인 제재해제를 요구했다는 것이다. 1일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참석한 뒤 필리핀을 방문 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전면적인 제재 해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3.1절 기념식에 갤럭시 폴드 등장...롤러블 TV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3.1절 기념식에서 폴더블폰과 롤러블TV가 등장했다. 삼성전자의 폴더블(접히는)폰 '갤럭시폴드'는 1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된 삼일절 기념식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기 위해 연단에 오른 고등학생들의 주머니에서 등장했다. 경기고·보성중·보성고·중앙고 학생 6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주머니에서 갤럭시폴드를 꺼내 화면을 펼친 후 폴더블폰을 들고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독립선언서를 작성한 민족대표 33인의 이름을 차례로 낭독했다.

외교소식통 "일정 앞당긴 김정은, 2일 오전 귀국길 예정"
베트남을 공식친선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일정을 앞당겨 오는 2일 오전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라고 외교소식통이 1일 전했다. 이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지난 2월 27∼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벌인 2차 핵담판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삼일절 연휴 시작으로 교통 혼잡…서울-부산 7시간
삼일절 연휴가 시작되는 1일 나들이 차량이 집중돼 교통상황이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교통량은 전국 491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46만대로 예상된다.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서울-대전 4시간 40분, 서울-부산 7시간 20분, 서울-광주 6시간 20분, 서서울-목포 7시간 10분, 서울-강릉 5시간 40분 등이다.

3‧1절 전국 공기질 악화…충청·호남 초미세먼지경보 발령
삼일절인 오늘 대기질이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를 오가며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89㎍으로 평소의 약 5배 가량 짙어져 있다. 충청과 전북 지방은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현재 세종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71㎍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이 밖의 충청·전북 지역도 100㎍을 훌쩍 웃돌고 있다.

19일부터 불법전매 부당이득 최대 3배까지 벌금
이달 19일부터 분양권 불법전매를 하거나 알선하다 적발되면 불법 수익의 3배까지 벌금을 물게 된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개정·공포된 주택법이 이달 19일 시행된다. 불법전매나 청약통장 불법거래 등 공급질서 교란행위를 하거나 이를 알선한 사람이 그 행위로 얻은 불법수익이 1000만원을 넘기면 그 금액의 3배까지 벌금을 물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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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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