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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참가자 모집


입력 2019.02.26 19:04 수정 2019.02.26 19:05        이은정 기자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신혼부부 나무 심기 참가자 200쌍(총 400명)을 모집한다.

결혼한 지 3년 이내 신혼부부나 1년 이내 결혼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3일까지이며, 유한킴벌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 발표는 같은 달 18일이며, 나무 심기 행사는 3월 30일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일대 ‘신혼부부 숲’에서 진행한다.

신혼부부 나무 심기는 유한킴벌리와 ‘평화의숲’이 공동 주최하며,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가 후원한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017년부터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국유지 일대에 14만㎡에 달하는 신혼부부 숲을 조성하고 있다.

오는 2021년이면 신혼부부 1000쌍이 심은 꽃나무와 활엽수 4만여 그루가 어우러지는 숲이 완성된다. 이 숲은 미세먼지 저감, 환경보호, 지역 어린이들의 체험교육, 지역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무 심기에 필요한 묘목, 식재도구 등 모든 준비물과 기념품은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기금에서 제공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국립산림과학원에 연구발표에 따르면 1헥타르의 숲이 연간 168kg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며 “화성시 양강면 일대에 조성되는 신혼부부 숲은 매년 2300kg 이상의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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