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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최태원 회장 믿는다…기업인 맘껏 일하도록 지원"


입력 2019.01.03 18:21 수정 2019.01.03 18:43        김희정 기자

홍남기 부총리 최태원 회장에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달라" 조언 구해

최태원 "기업인들도, 직원들도 행복하게" 덕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최태원 SK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덕담을 나누고 있다.ⓒ데일리안 김희정 기자

홍남기 부총리 최태원 회장에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달라" 조언 구해
최태원 "기업인들도, 직원들도 행복하게" 덕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함께 자리한 최태원 SK 회장은 기업인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홍 부총리와 최 회장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덕담을 나눴다.

홍 부총리는 정부를 대표해 기업인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기자들의 요청에 “경제활력을 되찾는 데 올해 가장 역점을 두겠다고 했던 만큼 기업인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경제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옆에 자리한 최태원 회장을 가리키며 “우리 회장님 믿습니다”라고 추켜세웠다.

최 회장은 정부에 바라는 바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손사래를 친 뒤 “기업하는 분들 행복하시고, 직원들도 행복하세요”라는 덕담을 남기며 퇴장했다.

앞서 이들은 경제 전반에 관한 얘기를 나눴으며 홍 부총리는 최 회장에게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달라”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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