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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동영상 앱, ‘유튜브’ 사용시간 1위...점유율 86%


입력 2019.01.02 09:20 수정 2019.01.02 09:25        이호연 기자

2위 아프리카TV 3%, MX플레이어 2%, 옥수수 2%

와이즈앱, ‘11월 한국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 편집기 앱’ 점유율 발표

지난해 11월 한국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 편집기 앱 점유율. ⓒ 와이즈앱

2위 아프리카TV 3%, MX플레이어 2%, 옥수수 2%
와이즈앱,‘11월 한국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 편집기 앱’점유율 발표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국내 동영상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애플리케이션(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발표한 ‘한국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 및 편집기 앱 사용시간과 점유율(지난해 11월 기준)’에 따르면 1위는 구글 유튜브로 3122만명이 총 317억분을 사용했다. 사용시간은 396억분 중 86%를 점유했다.

유튜브의 이같은 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것이다. 2017년 11월 유튜브는 월 사용시간 233억 분으로 동영상 카테고리 사용시간의 282억 분의 83%를 기록했으나, 2018년 11월에는 3% 포인트 증가했다.

2위는 ‘아프리카TV’로 215만 명이 총 11억 분을 사용해 동영상 카테고리의 3%를 점유했다. 같은 기간 아프리카 TV는 2017년 11월 14억분으로 5%의 기록을 기록한 바 있다.

3위는 ‘MX 플레이어’로 총 6억9000분으로 점유율 2%로 집계됐다. 그 뒤를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 ‘틱톡’, ‘비디오 포털’, ‘네이버TV'가 차지했다.

한편 와이즈앱은 전국 2만7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 대상은 구글 플레이의 동영상 플레이어/편집기 카테고리에 등록된 앱이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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