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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부동산시황]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하락…하락지역도 확대


입력 2018.12.07 14:36 수정 2018.12.07 14:45        원나래 기자

본격적인 겨울 비수기 돌입…서울 매매 -0.03%·전세 -0.05%

수도권 매매 전세 주간 가격 변동률.ⓒ부동산114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다. 12월 중에 3기신도시 발표가 예고된 가운데 매수 관망세는 더욱 짙어졌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3% 하락했다. 신도시(0.00%)와 경기·인천(0.00%)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서울은 ▲송파(-0.16%) ▲강동(-0.10%) ▲강남(-0.04%) ▲영등포(-0.03%) ▲동작(-0.02%) ▲양천(-0.02%) ▲노원(-0.01%) ▲서초(-0.01%) 순으로 하락한 한편 ▲마포(0.03%) ▲구로(0.03%) ▲중랑(0.02%) ▲강서(0.02%)는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신도시는 ▲일산(0.04%) ▲평촌(0.04%)은 매매가격이 오른 반면 ▲분당(-0.01%)은 하락했다. 일산은 주엽동 일대 저가 아파트 위주로 매매가격이 올랐으며, 평촌은 부동산 시장 규제로 매수세가 줄긴 했지만 역세권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간간이 이어졌다.

경기·인천은 ▲안산(-0.26%) ▲광명(-0.16%) ▲시흥(-0.06%) ▲오산(-0.06%) ▲이천(-0.06%) ▲평택(-0.06%) 순으로 하락했다. 이에 반해 ▲구리(0.10%) ▲의왕(0.09%) ▲성남(0.09%) ▲부천(0.06%) ▲용인(0.04%)은 상승했다.

전세시장도 본격적인 비수기로 돌입하며 가격 하락폭이 커졌다. 서울은 0.05% 하락 했고, 신도시(-0.04%)와 경기·인천(-0.03%)도 지난주에 이어 하락세가 이어졌다

서울은 ▲강동(-0.29%) ▲서대문(-0.18%) ▲관악(-0.17%) ▲송파(-0.16%) ▲동작(-0.09%) ▲영등포(-0.07%) ▲성동(-0.06%) ▲금천(-0.04%) 순으로 하락했다. 반면 ▲양천(0.03%) ▲중랑(0.02%) ▲노원(0.02%) ▲구로(0.02%)는 소폭 올랐다.

신도시는 ▲동탄(-0.10%) ▲광교(-0.07%) ▲일산(-0.06%) ▲평촌(-0.05%) ▲분당(-0.04%) ▲위례(-0.04%) 순으로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안산(-0.39%) ▲하남(-0.18%) ▲광주(-0.14%) ▲안양(-0.12%) ▲고양(-0.07%) 순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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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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