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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남자 지인 많은 이유...걸걸한 성격 덕?


입력 2018.11.26 00:37 수정 2018.11.26 10:18        문지훈 기자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장미인애의 계속된 잡음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장미인애는 최근 스폰서 제안을 받은 사실을 폭로하면서 네티즌과의 설전으로 온라인을 시끄럽게 했다. 이 싸움은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장미인애의 성격은 익히 유명하다. 앞서 장미인애가 열애설에 휩싸였을 당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이를 대신 해명하면서 그의 성격을 언급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장미인애와 허웅의 열애설부터 부인, 이후 불거진 장미인애와 네티즌의 설전 등의 내용이 방송된 바 있다.

김우리는 "장미인애가 말하길 자신은 네티즌과 설전 도중 악플로 고통 받는 연예인들을 대변했다고 하더라"고 대신 전했다.

이어 "장미인애가 성격이 걸걸해 남자인 지인이 많다. 허웅과는 친한 누나 동생 사이라고 했다"면서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서 더는 논란이 커지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고 전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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