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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자문위원들 만나 "이제는 국정성과 만들어달라"


입력 2018.11.21 15:50 수정 2018.11.21 15:51        이충재 기자

청와대서 대통령자문위원회 초청 오찬 "정부 할일은 포용국가"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국정과제협의회위원과 대통령 자문기구위원들에게 "지금까지 각 위원회가 국정과제의 큰 지도를 그려줬고, 이제 정부가 해야 할 일은 그 지도에 따라 다 함께 잘 사는 포용 국가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국정과제협의회위원과 대통령 자문기구위원에게 "지금까지 각 위원회가 국정과제의 큰 지도를 그려줬고, 이제 정부가 해야 할 일은 그 지도에 따라 다 함께 잘 사는 포용 국가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위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우리는 지금 포용적 성장, 지속 가능한 발전, 사람 중심 이렇게 고민하는데, 이것이 문재인정부에서만 특별한 가치로 고민하는 게 아니라 국제사회와 세계 모든 나라의 공통된 고민이고 관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위원회가 더 많은 역할을 해달라"며 "지금까지는 국정과제를 설계했다면 이제부터는 국정성과를 정부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구현자가 돼달라"고 말했다. 또 "내년은 우리 정부 의지에 따라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시행하는 첫해"라며 "그 과정에서 국정과제와 핵심정책이 타당하게 설정된 것인지 점검하고 평가해달라"고 했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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