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QLED 8K’, 세계 주요 평가 매체서 인정
AVS포럼·포브스 등 ‘화질 우수성’ 호평
지난 19일부터 국내 사전판매에 돌입한 삼성전자의 ‘QLED 8K’ TV가 세계 주요 평가매체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영상·음향기기 전문가 그룹 ‘AVS포럼’은 삼성 ‘QLED 8K’를 ‘올해 최고의 제품(Top Choice 2018)’으로 선정하고, “놀라운 디스플레이”라고 극찬했다.
TV 리뷰 전문 매체 ‘HD구루(HD Guru)’도 “우리가 평가한 TV 중 밝기가 가장 뛰어나다”며 “풀HD와 SD급 영상을 업스케일링한 결과, 8K급 화질을 제대로 구현했다”며 5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경제 매체 ‘포브스(Forbes)’ 역시 “미래의 TV가 여기에 있다(The Future is Now)”고 표현했다.
영국의 IT 기기 리뷰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 또한 “8K 해상도는 감탄을 자아내는 화질”이라며 “TV 기술의 분수령이 될 만하다”고 호평했다.
IT 전문 매체 ‘포켓린트(Pocket-Lint)’도 “최고의 HDR(High Dynamic Range) TV”라고 강조하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퀀텀 프로세서 8K’ 화질이 저화질의 영상도 고화질로 변환시킨다”고 설명했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QLED 8K’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초대형 8K 시장이 빨리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미 있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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