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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강력 태풍 ‘짜미’ 초긴장"…사흘간 열도 강타 예상


입력 2018.09.29 11:21 수정 2018.09.29 11:22        스팟뉴스팀
ⓒ기상청

초강력 태풍 '짜미'가 29일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에 상륙한 뒤 열도를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본 전역이 초긴장 상태다.

NHK를 비롯한 일본 주요 언론들은 시시각각 태풍 소식을 속보로 전하며 강풍과 폭우, 토사붕괴 등의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고 기업체들은 주말과 휴일 예정됐던 행사들을 취소하는 등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일본 기상청과 NHK 등에 따르면 제 24호 태풍 짜미는 이날 오키나와 아마미에 상륙한 뒤 다음날에는 니시니혼으로 올라간 뒤 도쿄 등 중부권을 거쳐 10월 1일에는 홋카이도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보대로 태풍이 움직이면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에서 열도를 종단하며 최북단 홋카이도에 걸쳐 사흘간 일본 전역을 통과하게 되는 것이다.

이달 초 간사이공항 고립 등의 피해를 불러온 제 21호 태풍 '제비'에 이어 한 달 사이에 초강력 태풍 두개가 일본 열도를 상륙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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