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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주말‧심야 업무추진비 사용' 지적에 "24시간 365일 근무한다"


입력 2018.09.27 11:23 수정 2018.09.27 11:24        이충재 기자

심재철 의원 문제제기에 "내부 규정 어긋나지 않아"

청와대는 27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청와대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용'을 분석한 결과 심야 시간과 휴일에도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내부 규정상 어긋나난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청와대는 27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청와대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용'을 분석한 결과 심야 시간과 휴일에도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내부 규정상 어긋나난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는 24시간 365일 근무하는 조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심 의원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청와대가 심야 및 주말시간대에 2억4594만원 상당을 쓰는 등 업무추진비의 부적절한 사용이 있었다고 문제제기했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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