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주말‧심야 업무추진비 사용' 지적에 "24시간 365일 근무한다"
심재철 의원 문제제기에 "내부 규정 어긋나지 않아"
청와대는 27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청와대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용'을 분석한 결과 심야 시간과 휴일에도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내부 규정상 어긋나난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는 24시간 365일 근무하는 조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심 의원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청와대가 심야 및 주말시간대에 2억4594만원 상당을 쓰는 등 업무추진비의 부적절한 사용이 있었다고 문제제기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