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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전망 전문가 강연 개최


입력 2018.09.07 08:59 수정 2018.09.07 08:59        이나영 기자
지난 5일 서대문에 위치한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2018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및 전망'에서 농협금융 임직원들이 장재훈 JLL 대표이사(맨 앞 오른쪽)의 강연을 듣고 있다.ⓒ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전반적인 부동산 산업에 대한 리스크 대응력을 높이고자 지난 5일 서대문 농협금융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장재훈 JLL(Johns Lang LaSalle Korea) 대표이사는 상업용 부동산 수요현황, 현재 임차시장 주도 업종, 향후 상업용 부동산 전망과 주요 시장변수 등을 설명했다.

또한 최근 한국 부동산시장의 트렌드에 대한 전망으로 공유 오피스(Office)의 수요증가, 대기업 비 핵심 부동산 매각 증가, 금융기관을 통한 개인자금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 진입 확대, 전자상거래 증가에 따른 물류시장의 확대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농협금융은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들의 리스크관리 및 심사 업무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시장의 주요 이슈들에 대해 전문가 초청 강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 강연은 7월에 있었던 '글로벌 주요국가 경제 전망과 시장이슈 분석'에 이은 네 번째 강연이며, 향후 시기별 주요 이슈 발생시 관련 강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허충회 농협금융 리스크관리부문장 최고리스크관리자(CRO)는 "이번 강연을 통해 전임직원이 부동산산업 및 리스크에 대한 인식을 높일 것"이라며 "최근 글로벌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리스크부문 직원들의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그룹전체의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능력 제고, 수익 극대화 그리고 지속가능경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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