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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오늘부터 리콜 실시


입력 2018.08.20 14:08 수정 2018.08.20 14:13        김희정 기자

리콜대상 차량 중 약 10만대 안전진단 완료

BMW코리아 서비스센터.ⓒBMW코리아
리콜대상 차량 중 약 10만대 안전진단 완료

BMW코리아가 20일부터 본격적인 리콜 작업에 착수한다. 지난 3주 동안 98%에 달하는 긴급 안전 진단 작업이 이뤄진데 따른 것이다.

회사측은 19일 0시 기준 리콜대상 차량 약 10만6000대 중 총 10만4300대가 안전진단을 완료했거나 대기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약 10만대가 안전 진단을 완료했고 약 4300대가 예약 대기 중이다.

BMW코리아는 아직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1700여명의 고객에게 조속히 진단을 받을 것을 요청하는 안내 문자와 유선 연락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리콜 작업은 현재 확보된 부품 현황을 고려해 안전진단에서 이상이 있다고 판명된 차량에 우선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라며 "현재 리콜 작업이 필요한 약 10만6000대에 해당하는 부품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각 서비스 센터별로 진행하던 예약을 전담 고객센터로 통합 운영해 예약의 편의성을 높이고 현장에서는 리콜 작업과 고객 케어에만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개별 서비스센터에서는 리콜 예약을 받지 않으며 전담 고객센터에서 일원화된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장 빠른 시기 및 가까운 지점에 예약이 가능하다. 유선이 아닌 예약은 BMW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가능하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리콜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전사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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