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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페 결승 경기중 고통 호소하는 박상영


입력 2018.08.19 23:15 수정 2018.08.19 23:41        홍금표 기자

한국 남자 펜싱 박상영이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경기중 고통을 호소하며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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