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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남북철도공동연구 2차회의…'조사 일정·방식' 협의


입력 2018.08.08 14:55 수정 2018.08.08 14:56        박진여 기자
동해선·경의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을 위한 철도협력 분과회의. 남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이 공동보도문 교환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이 철도 연결과 현대화를 위한 공동 연구조사를 위해 내일 2차 회의를 개최한다.

통일부는 8일 "남북철도공동연구조사단의 2차 회의가 9일 경의선 출입사무소(CIQ)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우리 측에서는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대표로 6명의 위원이, 북측에서는 철도성 김창식 부국장 등 6명의 위원이 각각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의선·동해선 철도 현지공동조사 일정과 방식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통일부는 "남북 간 협의를 거쳐 북측이 8일 통지해 회의가 확정됐다"며 "구체적인 협의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철도공동연구조사단은 지난 달 개성 시내 자남산여관에서 관련한 1차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정부는 남북공동연구조사단 운영 및 북측구간 현지 공동조사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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