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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솔선수범 환경지킴이' 선포식


입력 2018.08.03 14:07 수정 2018.08.03 14:07        이나영 기자
3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1회용품 감소와 적극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위한 '솔(SOL)선수범 환경지킴이' 선포식에서 김성우 신한은행 부행장(뒷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임직원들이 텀블러와 머그컵을 들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의지를 다지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3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1회용품 감소와 적극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위한 '솔(SOL)선수범 환경지킴이'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선포식은 사무실, 집, 커피전문점 등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이를 통해 환경보호에 이바지하는데 보다 많은 직원들이 동참하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

신한은행의 1회용품 줄이기 활동은 플라스틱 컵, 빨대 등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피해에 대해 문제의식이 확산되자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 하자는 의견에 공감하는 임직원들이 늘어나면서 시작됐다.

4월 중순에 시작된 1회용품 줄이기 서약에 100일간 15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이후 본부부서 및 영업점에서 머그컵과 텀블러를 사용하는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1회용품을 줄이는 것으로 시작한 환경지킴이 활동에 대해 환경보호의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삼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며 계속 확산시켜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솔선수범이라고 이름 지었다.

김성우 신한은행 부행장은 "간편하다는 이유로 너무 쉽게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스스로를 돌이켜보고 앞으로 실질적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자"며 "오늘 이후 나부터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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