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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연인 언급→예능 소환… 공개연애 득과 실?


입력 2018.08.03 00:28 수정 2018.08.03 14:15        문지훈 기자
ⓒ (사진=채널A 방송화면)

홍수현이 공개 연애 후 예능에 강제 소환되고 있다.

홍수현은 현재 래퍼 마이크로닷과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채널A '도시어부'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이에 열애 인정 후 녹화한 2일 방송분에서 홍수현이 언급됐다.

마이크로닷은 "요즘 너무 행복하다" "사랑해, 민어" 등의 발언으로 홍수현과의 연애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덕화와 이경규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마이크로닷은 지난달 열린 SBS Plus '음담패썰' 기자간담회에서 홍수현과 열애를 인정한 소감에 대해 "행복하게 사랑하고 있다. 음식을 사랑하듯, (홍수현과) 끝없이 사랑하고 있다"고 밝히기까지 했다.

방송에서도 서슴없었다.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MC 김준현이 홍수현과 함께 어디로 휴가를 갈 계획이냐고 묻자 마이크로닷은 "칸쿤이나 이비자 같은 곳을 갈 수 있다. 가서 샴페인을 마실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이 최근 예능 활동에 활발한 만큼,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연애 관련 질문이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로만 대중을 만나는 홍수현의 경우, 마이크로닷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다. 상반된 태도다.

더욱이 홍수현이 이미지가 중요한 연기자인 만큼, 마이크로닷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 보인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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