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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20d 또 화재, 기름 쏟은 듯 활활 불타올라 '경악'


입력 2018.08.02 16:53 수정 2018.08.02 18:01        문지훈 기자
ⓒ(사진=SBS 방송화면)
리콜(시정명령) 조치에 들어간 BMW 520d 승용차에서 또 화재가 발생했다. 일각에선 운행 중지 요구까지 나선 상황이다.

2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흥호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104㎞ 지점에서 BMW 520d 차량이 주행 중 불이 났다. 차량에 이상을 느낀 운전자와 동승자는 재빨리 차에서 빠져나와 부상은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BMW 520d 승용차 엔진 부분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진화 과정에서 찍힌 영상을 살펴보면 차에 크게 불길이 인 상태다. 위협적인 불길에 옆을 지나던 차량들마저 불편을 겪었다.

BMW 520d 화재는 소방대원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압됐다.

소식을 접한 여론은 “정부는 운행 중지 명령해라” “이 정도면 리콜을 떠나서 운행금지 시켜야 하는 거 아니냐” “대형 참사나기 전에 조치해라” 등 우려를 내보였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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