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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부, 모든 수사 적극적으로 임해야"


입력 2018.08.01 10:51 수정 2018.08.01 11:00        이동우 기자

"특별재판부 도입, 신속히 검토해야"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일 법원행정처의 재판거래 의혹과 관련해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법부는 외부의 모든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법원에 이 사건과 관련한 특별재판부 도입이 신속하게 검토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영장청구에 법원은 '주거의 평온을 깰 우려가 있다'는 막연한 이유로 제 식구들을 비호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사법농단에 대해 명명백백한 진실규명에 법원이 협조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그 어떤 국민이 법원을 믿겠나"라고 반문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을 철저히 밝히고, 이를 국민들로부터 잃어버린 사법부의 신뢰를 되찾는 계기로 삼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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