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동양생명, '(무)간편한치매보장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입력 2018.07.30 09:25 수정 2018.07.30 09:25        부광우 기자
동양생명 모델이 '(무)간편한치매보장특약'의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소식을 전하고 있다.ⓒ동양생명

동양생명은 지난 달 출시한 '(무)수호천사간편한종신보험'의 특약 중 하나인 '(무)간편한치매보장특약'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 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창의적인 신상품을 개발한 보험사에 독점적인 상품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로 다른 보험사들은 일정 기간 동안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생보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는 동양생명의 (무)간편한치매보장특약이 기존 간편고지 위험률 산출방식으로 산출이 불가능했던 간편고지치매발생률을 새로운 접근방식을 통해 산출해 상품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독창성 및 진보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무)간편한치매보장특약은 간편심사를 통해 고령자 및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한 (무)수호천사간편한종신보험을 주계약으로 해 특약으로 가입 가능하다.

(무)간편한치매보장특약은 임상치매척도(CDR)에 따른 중등도 치매와 중증 치매 진단비를 보장한다. 이에 따라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고령자와 유병력자들이 특약 가입을 통해 노후에 가장 걱정되는 질병 중 하나인 치매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인구고령화에 따라 치매 노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위험률을 산출해 고지사항을 완화하면서도 고령자와 유병력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치매진단비를 보장, 고객 편의를 제공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