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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온 추락' 순직 장병 23일 영결식…위령탑 건립 추진


입력 2018.07.21 11:10 수정 2018.07.21 11:10        스팟뉴스팀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장병들의 유족과 해병대는 오는 23일 해병대장으로 이들에 대한 영결식을 치르기로 했다.

유족과 해병대사령부는 21일 공동 보도문을 통해 임무수행 중 순직한 해병대 장병 명복을 빈다며 이 같은 합의 사항을 발표했다.

양측은 사고 조사위원회를 동수로 구성하고 유족이 추천하는 민간 위원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또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치 의혹 없이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로 했다.

더불어 순직한 해병대 장병을 영원히 기억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위령탑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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