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검찰이 지난 17일 오후 유럽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 가운데 한 곳인 로테르담 시내에서 올해 22세, 27세 된 두 남성을 테러 준비 및 테러단체 가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2일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언론발표문에서 네덜란드 정보기관인 AIVD의 정보에 근거해 이들을 체포했으며 이들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전화기와 USB 장치, 또 다른 데이터 보관장치 등을 확보했으나 무기나 폭발물을 찾아내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두 테러 음모 혐의자는 21일부터 조사를 위해 2주간 구금됐으며 조사 기간에는 변호사와의 접견만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