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 출시
밤새 수분으로 꽉 채워진 피부를 선사하는 마스크의 탄생
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브랜드 '빌리프'에서 밤새 피부 수분을 집중 케어해주는 슬리핑 마스크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에 수분을 채워 진정시키고, 밀도 있게 수분을 가둬 보습막을 형성하는 2단계 수분 극대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집중적인 수분 및 진정 케어를 통해 다음날 아침, 숙면을 취한 듯 투명하고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끈적임 없이 수분이 터질 듯 탱글탱글한 형상 기억 푸딩 젤 형태의 제형이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발리며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한다. 수분 보호막이 피부를 감싸 자는 동안에도 수분공급과 진정효과를 유지시킨다.
빌리프 마케팅 관계자는 “요즘과 같은 계절, 무더운 실외 공기와 실내에서의 건조한 에어컨 바람으로 피부가 지치고 푸석해지기 쉽다”며 “저녁 스킨케어 시, 크림 사용 후 또는 크림 대신 바르면 낮동안 열기에 달아오른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을 주며 다음날 아침, 한층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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