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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마친 홍준표 "김문수·안철수 단일화, 정도 아냐"


입력 2018.06.08 10:53 수정 2018.06.08 10:54        황정민 기자

야권 재편…"선거 끝나면 답하겠다"

홍준표(오른쪽) 자유한국당 대표와 부인 이순삼 씨가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7동주민센터에서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김문수 한국당·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에 대해 "정도(正道)가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주민센터에서 6·1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두 후보는 이념과 정책이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폭주하는 민주당을 견제하자는 취지엔 동의한다"면서도 "정도가 아닌 길로 선거를 치르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선거 이후 바른미래당과의 야권 재편 가능성' 취지의 질문에 관해선 "선거가 끝나면 답변하도록 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황정민 기자 (jungm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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