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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따뜻한 공동체도시 서울’


입력 2018.06.01 11:30 수정 2018.06.01 12:44        권신구 기자

“소상공인 지원·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1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상권 보호를 위한 상권보호구역을 지정하고, 구역별 육성업종을 지정하는 방안을 담은 ‘따뜻한 공동체도시 서울’ 계획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경기회복이 지연되면서 지역경제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기댈 수 있는 동반자로서의 서울’을 강조했다

주요 계획으로는 △서울형 소상공인 상권보호구역 및 구역별 육성업종 지정 △지자체, 대형유통사, 소상공인, 소비자 등이 함께하는 상권협의체 운용 △인공지능(AI)형 상권분석시스템 도입 △전통시장 마일리지제도 추진 △ 전통시장 실버택배 도입 등이 있다.

안 후보는 “골목상권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골목상권을 찾도록 유도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해야한다”고 밝혔다.

권신구 기자 (incendi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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