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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반전 이력 "알고보니..."


입력 2018.05.14 00:29 수정 2018.05.14 16:37        박창진 기자
ⓒ진기주 사회관계망서비스

진기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반전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기주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 기자와 대기업 사원으로 일했던 것으로 드러나 주목을 받았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진기주는 한 대기업의 신입사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기자로 전향해 한 지역 민방 수습기자로 3개월 동안 활동했다.

이후 지난 201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공개된 진기주의 옛 모습은 풋풋함과 동시에 앳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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