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지난달 16일 세상을 떠난 故 김새론이 한 달이 지났지만, 현재까지도 폭로와 고소전이 이어지고 있다. 피파 랭킹 23위 대한민국이 80위 오만과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며 월드컵 본선 조기 확정 기회를 놓쳤다. 배우 이종석과 이재욱이 극과 극 분위기로 행사장을 들썩였다.
<유튜버 이진호를 고소합니다>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권영찬 소장, 故 김새론의 유족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의 부지석 변호사가 17일 오후 서울 경찰청에 유튜버 이진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고소장을 접수했다.
<월드컵 진출 주춤>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가 20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황희찬의 첫 골로 분위기를 가져왔지만, 오만에게 골을 내주고 결국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온탕과 냉탕>
테그호이어 레이싱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렸다.
이날 이종석과 이재욱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