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큐리, 시선 강탈하는 '한 장의 사진' 화제... "몰라봐서 미안할 정도"


입력 2018.05.10 00:00 수정 2018.05.10 16:05        임성빈 기자
ⓒ온라인커뮤니티

걸그룸 멤버 큐리가 화제로 급부상한 가운데, 큐리의 열애설에 대한 진실 공방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큐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큐리의 반전 몸매와 동안 미모 관리 노하우가 눈길을 끈다.

큐리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게재돼 있다. 특히 일광욕을 즐기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30대를 넘어선 큐리의 동안 미모와 함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큐리는 163cm의 키로 다른 걸그룹 멤버들에 비해 완벽하게 큰 키는 아니지만 완벽한 비율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유명하다.

큐리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동안 미모와 몸매 관리에 대해 1일 1팩과 아이크림을 꼽았으며, 먹는 것에 제한두기 보다 많은 활동으로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1986년 생인 큐리는 지난 2009년 티아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문지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